유럽 최신 포스터 100점 한자리에…두성페이퍼갤러리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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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09.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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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매일뉴스·내외매일신문=정선모 기자〕 유럽의 최신 그래픽 디자인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포스터 전시가 열린다.
 
‘100 베스테 플라카테 25(100 Beste Plakate Deutschland Österreich Schweiz)’ 전시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1일까지 두성페이퍼갤러리에서 개최된다.
 
‘100 베스테 플라카테’는 2001년 독일·오스트리아·스위스를 중심으로 시작된 포스터 공모전이다. 매년 선정된 우수 포스터 100점을 오리지널 인쇄물로 선보이며 유럽 각지와 서울에서 전시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포스터의 인쇄 기법과 색상, 종이 질감, 실제 크기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유럽에서 활동하는 디자이너와 스튜디오의 다양한 작업을 통해 동시대 그래픽 디자인의 흐름도 살펴볼 수 있다.
 
한국 전시는 타입 &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 로호타입과 두성종이가 공동 주최한다. 양측은 2019년 ‘100 베스테 플라카테 17’을 시작으로 유럽의 최신 포스터를 국내에 소개해왔다.
 
올해는 한국 전시 9회째를 맞아 폴란드 그래픽 디자인 재단과 공동 기획한 특별전 ‘NEWSCHØØL of PØ5TER’도 함께 열린다. 바르샤바 국제 포스터 비엔날레 60주년을 기념한 전시다.
 
특별전에서는 폴란드의 그래픽 아트와 클럽 포스터, 독립 프로젝트 등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시각적 실험을 소개한다.
 
개막일인 10월 1일에는 폴란드 그래픽 디자이너이자 음악가, 예술감독인 그제고시 라슈크(Grzegorz Laszuk)의 비주얼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전시 기간에는 폴란드 디자이너들이 참여하는 세미나와 워크숍도 마련된다.
 
〔mailnews7114@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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